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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하루..

줍줍,우리집 앞 줍줍(하드 줍줍)

by 서민플래티넘 2017. 3. 1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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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쎼여!

플래티넘의 일상 대빵. 백금이이에요 헤헤<퍽

 

우리집 요 앞에서 걸어가다 보니께..

버려진 본체가 보이길레.. SSG 가져와서 쓸만한 부품 찿아봤는뎁쇼!

딱보니 전면에 크게 오래되지 않은거처럼 보이고,

윈7스티커와 펜티엄스티커가 있는데 구형같이 보이지 않는스티커 컴터라 줍줍~

 

친구랑 같이갔는데, 나만 가지고 가기 머 하잖아요

 

나름...

DDR3,E7500,1성2성3성OEM보드,싱싱해보이는하드

요렇게 있길레.. CPU 딸3램은 찡구주고, 전 싱싱해 보이는 하드 가져왔어요

Fresh!

프뤠싀~

 

 

 

밤이라서,, 컴컴해가지구,, 아무 것도 보이질 않아서.. 대충 500기가정도의 느낌이 나소~

얼른 가져가서 상태봤는데

대에~충 먼지만 슥슥있고, 10년도 12월꺼더라구요 게르게륵~ ㅋㅋ

겉은 오케이! 속은 어떨지..

베드섹터 컴사를.. 헤헤

 

만점!

만점!

만만세!

 

1개도 베드섹터 없고, 다른색깔로 보이는 이상도 하나도 읍네요 헤헤

크리스탈인포로.. 확인해본결과.. 많이 사용안한티가 나더라구요, 왜냐, 사용시간이 없기에..

 

제가볼땐, 부품 뭐가 하나 뻑나서.. 걍 갖다버린듯.

 

저놈은 백업용으로 줍줍

 

흔한 게이득 허접한 게시물이였어용~ 헤헤

 

-경비실 허락맡고 줍줍해온거에용~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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